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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수수료

안녕하세요? 오늘 알아볼 주제는 "증권사별 해외주식 수수료 비교" 에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2020년 코로나 팬더믹 이후에 국내주식 열풍에 힘입어 해외주식 열풍도 일어나고 있는데요. 각 증권사별로 국내주식 수수료율 뿐만이 아니라 해외주식 수수료율도 고개유치를 위해서 낮추고 있는데요. 여러 증권사와 각각다른 수수료율 때문에 어느 증권사를 선택해야할지 고민이 많으실겁니다. 필자도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 따로 접속을해서 비교하느라고 머리가 정말 아펐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수고를 조금이나마 없애드리기 위해서 증권사별 해외주식 수수료를 비교해 봤습니다.^ ^

 

증권사-수수료표

위표를 보시면 증권사별 해외주식 수수료 비교는 신한금융투자,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NH투자증권 에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기본 수수료와 이벤트 적용시 수수료, 그리고 이벤트 후에 적용되는 수수료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위표는 미국주식에 대한 수수료만 표시해 놓은것입니다. 투자를 하시기전에 각 증권사 사이트에 좁속하셔서 세부내용들을 확인하신후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위를 보시면 온라인 거래수수료는 모두 똑같은 0.25% 입니다. 신한금융투자는 최소수수료가 0.01달러가 있지만 그리 신경 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벤트를 하게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서 신한금융투자 같은 경우에는 이벤트에 참여시 3달간 수수료가 없으며, 3개월이 지나도 수수료는 0.25%가 아닌 0.05%를 적용해 준다고 합니다. 타사의 경우 이벤트 기간동안 0.07% ~ 0.09%를 적용해 주기는 하지만 이벤트 기간이 끝나면 다시 0.25%로 복귀하거나 연도별 실적에 따라서 이벤트 수수료가 유지되는 형태였습니다. 매도시 SEC Fee는 모두 동일하게 적용이 되며, 수수료 우대 이벤트와는 무관하게 부과됩니다. 환전 이벤트는 대체로 95%를 내세우고 있으면, KB증권과 NH투자증권은 조건부로 100%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증권수수료-1위증권사

이렇게 증권사별 해외주식 수수료율을 종합적으로 비교해보고 고민해본 결과 필자가 선택한 1위 증권사는 "신한금융투자" 였습니다. 실제로 필자도 해외주식 주거래 증권사를 신한금융투자로 하고있습니다. 로딩 속도도 빠르고 어플 디자인도 좋고 인터페이스 환경이 편리하게 되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벤트 기간이 끝나도 수수료가 0.05% 유지가 된다는 조건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여러분들도 위표를 참고하셔서 마음에 드는 증권사를 선택하셧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증권사별 해외주식 수수료 비교" 에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보내시길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구독 과 공감은 필자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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