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하고 굴비 차이 알아보기(효능, 칼로리)

안녕하세요? 행복마을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조기하고 굴비 차이 알아보기(효능, 칼로리)" 에대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 많은 분들이 조기하고 굴비의 차이를 제대로 알고 계신분들이 없으신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기하고 굴비의 차이점과 칼로리까지 살펴보겠습니다.

 

조기하고 굴비 차이 알아보기

조히하고 굴비는 겉 모습으로는 다른 생선들과 구분이 쉬운데 유독 조기와 굴비의 차이는 모습도 비슷하고 특히나 밥상위에 잘 구워져 있으면 차이점을 알기가 어렵습니다. 과연 어떤차이가 있는지 맛에도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 집니다. 일단 먼저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조기하고 굴비는 똑같은 생선 종류 입니다. 사람들이 부르는 호칭이 틀린 겁니다. 명태, 동태, 황태, 북어 이런식으로 명태도 말리거나 얼리거나 가공을 하시는 방법에 딸서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불리듯이 조기하고 굴비의 차이점도 가공을 하는 방식에 따라서 붙여진 이름이 틀린 겁니다.생선이름을 조기라고 부르면 보통은 성인 남성 손바닥 크기부터 크게는 30cm 까지도 성장을 한다고 합니다. 맛하고 영양이 뛰어나서 남녀노소 집 반찬으로 사랑을 많이 받고있는 조기를 소금에 절인것을 바로 굴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고등어, 간고등어 처럼 이름에 덧붙여져 있지가 않기 때문에 많으신 분들이 헷갈리시는 겁니다. 조기하고 굴비 칼로리 에해대서 말씀을 드리면 2 가지는 같은 생선이어서 영양 성분이나 효능은 거의 비슷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조기하고 굴비 칼로리는 조기는 100g당 124kcal이고, 굴비는 100g당 178kcal로써 소금에 절였기 때문에 약간 더 높에 나타납니다. 조기하고 굴비의 호능으로는  이 생선에 엄청나게 많은 비타민 A가 함유가 되어져 있어서 눈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눈의 피로하고 시력을 보호해주기 때문에 직장에서 컴퓨터를 자주 보시는 직장인들에게 각종 눈 질환들을 미리 예방을 할수가 있는 좋은 생선입니다. 그리고 조기라는 이름은 "도울 조", "기운기"를 써서 기운을 돋운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생선 입니다. 비타민 A 이외에도 더욱 다양한 비타민들이 많이 함유가 되어있어서 원기회복, 피로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되어서 병원 안에서 환자들이나 노인들에게 특히나 좋은 음식으로 사용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기와 굴비의 효능 중에 고단백, 고칼슘으로 현재 운동을 하시는 분들에게나 성장기 에있는 어린 아이들에게 뼈 성장에 많은 도움을 줄수가 있습니다. 조기와 굴비는 남년노소 가릴것이 없이 몸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만능 생선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오늘은 조기하고 굴비 차이 알아보기(효능, 칼로리) 에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두 생선을 헷갈려 하셨던 분들은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주말 밥상에는 건강하고 맛의 두가지를 느낄수가 있는 맛있는 굴비 반찬을 드셔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조기하고 굴비 차이 알아보기(효능, 칼로리)" 에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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