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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한 마음을 버리자!

행복마을장 2022. 1. 1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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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다뤄볼 주제는 조급한 마음을 버리자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대다수의 사람에게는 재산에대해 큰 욕심이 잇는거같습니다. 빨리 큰돈을 벌고싶어하거나 빨리 목표한 재산에 달성해야지하는 불안함을 가지고 살고있습니다. 재산을 빨리 모을려는 성향은 성급한 투자결정으로 이어집니다. 성급한 투자로 재산을 형성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재테크를하다보면 어느순간에 돈과 재산은 여러분과 함께 있을것입니다.

어쩌다 원룸촌에 걷다보면 외제차가 유독많이 보입니다. 일부는 부유한 집안의 자제가 타고다닐수도있지만 과하게 외제차가 많은 경우에는 할부로 구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외제차를 타고다녀야 사람들앞에서 폼도나기도하고 사회에서도 업그레이드된 느낌을 받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외제차를 타고다닐경우 한달에 받는 월급에 전부를 자동차에 바쳐야하는 큰 문제가 생깁니다. 요즘 외제차의경우 선납금이없이 매달 할부금을 납부해야하는데 할부금 말고도 자동차 보험료, 자동차 유류비, 정비비, 좋은차를 타고다니면 좋은데로 놀러다닐 확률이 높기때문에 한달 월급에 전부를 자동차에 투자해야합니다. 집을 못사니 외제차를 산다는 말이있고 빨리 사회적 지위를 누리고져 과소비를하는건데 이로인해서 카푸어가 양상이되니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되고 있습니다.

2013년도부터 시작되어진 아프트 시장의 강세가 7년동안 지속되면서 2019년에는 영끌이라는 유행어가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영혼까지 끌어모은 자금으로 아파트를 사야한다는 분위기가 재테크 시장을 지배하였습니다. 본인의 거주지나 투자목적에 맞으면 아파트를 구입하는것은 문제가되지 않스니다. 서울에 가보면 누구나 서울레 아파트한채 갖고싶다라는 생각을 할겁니다. 하지만 폭등하는 아파트 가격을보고 급한마음에 본인의 수준을 넘어서는 대출을 이용한것은 큰 우려감을 나타냅니다, 특히 20대와 30대가 아파트 시장을 주도하였고 그자금이 영혼까지 끌어모은 영끌대출 이었다는 점에서 돌발상황이 발생하였을때를 생각하면 염려되는 경우가있습니다.

 

영끌대출로 자금을 가져와서 월소득에 상당한부분을 대부부을 대출금 갚는데 지출을하고 생활은 가능할지? 아니면 이자만 내다가 원금 상환일일때 계획은 충분한지, 집값이 상승하지 않고 횡보하면은 어떻게해야할지등 걱정스러운 모습을 가끔식 보게됩니다. 과거 2006년부터 2007년도 아파트 가격이 폭등할때 30대의 젊은층들이 큰자금으로 시장에 뛰어들었던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 아파트 가격은 하락하였고 6년넘게 마음고생을 하셨던 분들이 많았던 기억이나는데 이것은 많은것을 생각하게합니다.

투자에있어서 사람들은 목표에 빨리 도달하기 원합니다. 이것은 젊은층 뿐만아니라 중장년층도 마찬가지입니다. 높은 대우를 받고싶어하는 생각은 사람의 본능이기때문입니다. 이것을 이루기위해서 자산을 불리기위해 재테크를 하게되는겁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재산은 급하게 불리려고하면 더멀리 가는거같습니다. 멀리가는 모습을보고 더 급하게 서두르면 더 멀리 가버립니다, 참으로 이상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재산에 대하여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재산은 여러분 앞에 있을것입니다. 오늘은 투자자에게 조급한 마음은 독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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