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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회사생활 잘하는법?

행복마을장 2022. 1. 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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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다뤄볼 주제는 신입사원 회사생활 잘하는법에 대해서 생각을해 보겠습니다. 이제 막 학교를 졸업하시고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때로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생활해야하는 직장생활이 쉽지가않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센스있게 회사생활을 잘할수있을까요? 필자도 예전에 신입사원 경형했던 직장인으로써 많이 도움이됐던 정보들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메모장

첫번째는 메모를 잘하자입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은사람이라도 기억력에는 한계가있습니다. 자신의 머리를 믿고 메모를 안해놓고 막상 일을할려고하면 도통 생각이 안나는 경우가 생깁니다. 특히 직장 상사께서 지시한 중요한 사항을 기억을하지못해서 다시 그내용을 물어봐야하는 난감한 상황이 생깁니다. 이런 똑같은 상황에서도 이해해주고 다시 설명해주는 상사가있고 신입사원이 군기가 빠졌다고 화를내는 상사도 있을겁니다.세상에는 여러종류에 사람이 있기때문에 직장상사가 지시한 사항은 꼭 메모를해서 항상 기억을하고있는 똑똑한 사원이 되어야합니다. 유명위인중에 토마스 에디슨, 에이브러험 링컨,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산 정약용 선생님도 항상 메모를 잘하시는 분들이였습니다.

두번째는 메일과 메신저에 기록을 잘남기자 입니다. 현대시대에 메일과 메신저의 사용은 필수가되었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다가보면 회사 거래처와의 업무를위해 메일과 메신저를 사용해야 할때가 아주 많습니다. 거래처와의 업무가 종료가 되었다고 거래했던 모든 내용들을 삭제를하시면 안됩니다. 거래처와의 기록물은 회사에 큰 자산이됩니다. 기록물을 통해서 앞으로 수정할점과 보완잘점 그리고 그대로 사용할점등을 잘정리하여 내자신이 성장할수있는 발판이되어야합니다. 만약 일들이 잘못될 경우를 대비하여 증거용도로 잘 활용할수있으니 꼭 기록하는것을 기억하셔야합니다.

세번째는 감사하는 마음과 감사 인사를 아끼지 말자입니다. 회사생활도 여러사람들이 모여서 일을하는 조직생활입니다. 군대와같이 눈에는 안보이지만 엄연히 계급이 존재하구요. 직장 상사가 신입사원인 나에게 회사업무와 여러가지 사항들을 가르켜주는것을 상사니깐 당연히 가려켜준다는 생각을버리시고 사소한일도 놓치지않고 감사 인사를 표현한다면 상사 입장에서는 한개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은 생각이 생길겁니다. 예를들어 본인이 열심히 준비한 음식을 사람들이 칭찬해주고 맛있게 드시면 다음에 또 해드리고싶은 마음하고 같은이치입니다.

네번째는 본인의 능력밖의 일은 못한다고 솔직하게 말하자. 상사가 생각없이 지시를한다고해서 의욕이넘쳐서 또는 못한다면 혼날까봐 자신의 능력밖의 일을 무리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일을하다 잘못돼면 다시 처음부터해야하는 시간낭비를 초래합니다. 직장상사도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던 신입사원 시절이 있었습니다. 상사도 사람이기때문에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지않는이상 이해를 해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모르는것은 솔직하게 말을하고 직장상사에게 즉시 물어보는게 좋습니다.^ ^

다섯번째는 모든일에 일희일비를 하지말자 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가보면 힘든순간이와서 권태기가 반드시 찾아옵니다. 직장생활이 항상 좋을수도없고 항상 나쁠수도없습니다. 지금 순간이 너무나 괴롭고 힘들어도 이 힘든과정을 이겨내고 지나고보면 그 힘들었던 순간들이 별거아니였구나하구 생각이듭니다. 직장생활에서 멘탈관리가 중요하니 모든일에 일희일비를 하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신입사원 회사생활 잘하는법을 다섯가지로 애기해봤는데요. 이외에도 회사생활을함에있어 마음가짐이라던지 해야하는 행동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위에 설명한 부분만이라도 잘숙지하시고 실천한다면 회사에서 사랑받는 신입사원이 되실거라고 믿습니다. 어려운 시국인데 취업에 성공하신 모든 신입사원 여러분들 축하드립니다. 신입사원 여러분 앞으로 즐겁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은 필자에게 큰 힘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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