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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다뤄볼 애기는 동계 올림픽 종목중 하나인 "컬링 규칙, 용어, 점수, 장비에 대하여 알아보기"에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드디어 개막을 하였네요. 코로나로 인해서 밖에 외출도 잘못하는 시기에 집에서 볼거리가 생겨서 다행입니다. 국제 행사를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데 여러분들도 그러시나요? 제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컬링 규칙에 대하여 이해하기 쉽게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동계 올림픽을 더욱 재밌게 즐겨보게요.^ ^

컬링의 역사

컬링은 빙판 위에서 스톤을 미끄러트려서 네 개의 동신원으로 분할된 목표 지점에 위치시키는 동계 종목입니다. 컬링은 스코틀랜드에서 16세기 이전부터 시작된 얼음 위에서 행하는 스포스로서 영국 및 영국 식민지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동계 스포츠 종목으로 발전하였습니다. 1541년 경에 빙판 위에서 돌을 사용해서 경기를 했다는 것이 관련된 가장 오래된 기롭입니다. 현재 캐나다 에서는 컬링이 아이스 하키와 더불어서 전 국민적인 스포츠로써 각광 있으며, 미국 및 유럽 각국과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그리고 일본에서도 남녀노소를 불문한 생활 스포스포서 널리 행해지고 있습니다. 초창기 동계 올림픽 종목이었지만 오랜 기간에 빠졌다가 1998년 나가노 동계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실시된 이후헤 급격히 컬링 인구가 증가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1994년 대한 컬링 경기 연맹이 창설되고 그해 4월 세계 연맹에 가입 하였으면 매년 강습회와 전국대회를 개최하여 커링 보급에 힘쓰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 에서는 2001년 아시아 태평양 컬링 선수권 대회에서 여자팀이 우승하였고 2002년 아시아 태평양 컬링 선수권 대회에서 남자팀 우승, 여자팀 준우승, 2004년 세계 주니어 컬링 선수권 대회에서는 남자팀이 4강에 진출 이라는 쾌거를 이루었고 2007년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남자팀은 금메달을 여자팀도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얻고 있으며 메달 효자 종목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컬링규칙

컬링은 총 4명의 선수로 구성이 됩니다. 그리고 이닝 당 8개의 스톤을 가지고 10이닝 경기를 하여 마지막에 컬링 점수가 높은 팀이 승리하는 방식입니다. 길이 42.7M, 너비 4.27M 크기의 직사각형 모양의 컬링 시트 위에서 양쪽 팀이 번갈아 가면서 스톤을 던집니다. 그리고 상대팀 보다 하우스의 중심원인 "버튼"에 가깝게 스톤을 위치시키면 바로 득점으로 인정된는 것입니다. 버튼은 "티(tee)"리고도 불립니다. 만약에 한 이닝이 종료된 이후 상대팀 보다 "버튼"에 가까운 스톤이 3개면 3점으로 컬링 점수가 계산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백라인에서 시작해서 탄력을 받아 공을 놓는 타이밍은 무조건 호그라인 뒤쪽이어야 합니다. 호그라인 이후에 손을 떼게 되면 파울입니다. 해당 스톤은 사라지게 되는것입니다. 엔드당 한 팀이 8번, 양팀 합치면 16번을 던집니다. 던지는 것을 "딜리버리"라고 하는데요. 많은 딜리버리가 오가다 보니까 한 경기가 시작되고 끝날 때까지 약 2시간 30분 ~ 4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또한 한 엔드당 한 선수가 2번씩 딜리버리를 하게 되는데요. 그럼 포지션에 대해서도 알아야겠죠?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컬링 규칙(포지션)

포지션은 투구자, 스위퍼, 스킵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스위퍼가 2명으로 구성되어서 총 4명이 완성이 되는것이죠. 한번정한 투구 순서는 바꿀수가 없습니다. 투구자는 말 그대로 스톤을 투구하는 사람입니다. 말씀을 드렸듯이 호그라인을 넘지않고 레벨(수평), 컬(회전), 웨이트(속도) 조절을 잘해야 정확하게 넣을수 있습니다. 스위퍼는 브룸으로 스톤의 진로와 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브룸은 스톤의 방향이나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서 스위핑하는 도구입니다. 긴 청소도구 같이 생긴 물품이 맞습니다. 스킵은 팀의 주장입니다. 하우스 근처에서 스톤의 위치, 전략들을 세우는 역할을 합니다. 먼저 던지는 사람을 리드, 그 다음부터 세컨드, 서드라고 칭합니다. 주장인 리드가 마지막 네번째 투구자로 나설때는 서드가 주장 역할을 대행합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컬링 규칙(기술이름)

경기를 보다 보시면 테이크 아웃, 스틸, 가드 등 다양한 샷의 종류가 나옵니다. 컬링 용어도 하나씩 설명을 드리겟습니다. 우선 설명을 드릴 부분이 있습니다. 하우스 앞쪽을 프리가드 존이라고 부릅니다. 가운데를 센터, 양쪽을 코너라고 부릅니다.

 

가드란?

하우스 전면 프리가드 존에 투구하는 샷입니다. 우리팀의 스톤을 보호하거나 상대의 샷을 어렵게 만들어 버리죠. 센터 가드와 코너 가드가 있습니다. 

 

드로우란?

하우스에 도달하기 위한 투구입니다. 레이즈, 엔글 레이즈, 컴 어라운드 그리고 프리즈 샷이 있습니다. 레이즈는 하우스 밖에 있는 우리팀 스톤을 쳐서 하우스 안으로 밀어넣는 샷입니다. 컴어라운드는 회전량 조절로 상대의 가드나 스톤을 피해서 버튼에 들어가는 샷입니다. 프리즈 샷은 우리팀의 스톤을 상대팀 스톤 바로 앞에 붙이는 샷을 의미합니다. 우리팀 스톤을 제거하기 어렵게 만드는 전략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테이크아웃이란?

상대방의 스톤을 제거하는 샷으로 필, 힛앤롤, 더블 샷이 있습니다. 필은 가드를 열어서 하우스를 비우는샷. 힛앤롤은 상대방 스톤을 제거한 뒤 우리 스톤을 하우스에 들어오는 샷. 더블 샷은 상대방 스톤 2개를 제거하는 샷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컬링장비?

컬링 장비브롬스톤이 있습니다. 브롬은 스톤의 방향과 속도 조절 도구이구요. 스위퍼가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열심히 바닥을 닦는 행위를 스위핑이라고 합니다. 스톤은 무게가 19.96kg 이하, 둘레 91.44cm 이하, 높이 11.43 이상, 재질은 화강암 으로 구성된 주요 경기 도구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페블이란?

페블은 얼음판 위 물방울이 얼어 생긴 오돌토돌한 얼음들을 의미 합니다. 스위핑을 하는 이유가 있는데요. 스톤은 얼음판 위 오돌토돌한 페블을 타면서 움직이게 됩니다. 페블을 깎으면서 스톤이 움직이는 길을 만들어 내는것이 스위핑 입니다.

출처 : 네이버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컬링 대표팀 경기 일정"입니다. 동계 올림픽의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컬링을 알린 계기가 바로 "영미 영미"를 외치던 안경낀 금은정 선수를 많이 기억하실겁니다. 동계 올림픽 이후 많은 우여곡절들과 잡음이 있었지만 5명의 팀킴 멤버 그대로 이번 올림픽에 출전을 합니다. 김은정, 김선영, 김초희, 김경애, 김영미 이렇게 다섯명의 태극전사들이 출전을하며 10개국에서 출전한 컬링 대표팀과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1등 ~ 4등까지 준결승에 진출을하며 토너먼트 경기를 진행을 하게됩니다. 오늘 살펴본 2022년 베이빙 동계 올림픽에 많은 괌심을 받을 여자 컬링 대표팀 일정과 컬링 규칙과 함께 확인하여 보았습니다. 해당 정보가 컬링 대표팀을 응원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컬링 규칙, 용어, 점수, 장비에 대하여 알아보기"에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국가의 명예를 위해서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신 모든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구독 과 공감은 필자를 춤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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