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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알리바바 저가매수의 기회인가?

행복마을장 2022. 1. 1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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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다뤄볼 주세는 알리바바 지금이 저가매수에 기회인가?에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알리바바하면 모르시는분이 없을정도로 셰겨적으로 거대한 전자상거래 기업인데요. 우리가 잘알고 친숙한 1688.com 과 타오바오도 알리바바 계열사입니다. 미국에 아마존의 엄청난 성장을 보더라도 앞으로 전자상거래를 지속적으로 커질거같습니다. 코로나로인해서 더욱 온라인판매가 활성해된거같습니다. 이렇게 기업의 펜더멜탈이 좋아도 알리바바 주가가 우하양하고있습니다. 필자도 비중은 아주 미미하지만 투자자로써 정말 마음이아픕니다.

출처 : 구글

알리바바 주가 그래프입니다. 전형적인 우상향이 아니라 우하향인데요. 기업의 가치와는 상관없이 주가가 반대로 갈수도있다는걸 보여주고있습니다. 필자도 2020년 후반기부터 소액으로 적립식으로 투자를했는데요. 지금보니깐 상투지점에서 투자를 시작했네요. 그때당시 미국증시 훈풍으로 주가 상승을 기대를했는데요. 그나마 다행인건 소액으로 조금씩 적립식으로 투자를해서 평단을 낮추면서 손실을 줄일수있었습니다. 적립식 투자법이 우상향보다는 알리바바같이 우하양하는 기업에서 진가를 발휘하는거 같습니다. 주가가 폭락하면 같은가격에 주식 수량을 늘릴수가있습니다.

출처 : 구글

알리바바 연간 재무실적입니다. 보시다시파 수익을 꾸준히 증가를하고있구요. 순이익도 해마다 증가하고있는게 보입니다. 이렇듯 기업에 펜더멘탈은 그대로인데 정치상황으로인해서 주가가 하락할수도있는걸 볼수있습니다. 중국 공상단에 규제가없었으면 2배이상은 충분히 갈수있는 주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인 찰리 멍거가 최근 몇 달새 중국 알리바바의 주식 보유분을 2배로 늘렸다. 좋은 소식입니다. 찰리 멍거 부회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데일리저널을 통해 알리바바 주식 60만주를 보유하고있으며 한화로 857억원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데일리저널은 지난 분기에 30만주를 보유하고있었습니다. 알리바바는 중국 공산당 정부에 빅테크 기업 규제로 주가가 2020년 절반 가까이 떨어지고 지난해 4분기는 20프로 폭락했습니다. 올해로 98세의 고령인 찰리 멍거 부회장이 저점매수으 기회로보고 공격적으로 투자를 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찰리 멍거 부회장은 알리바바 뿐만아니라 대한민국의 포스코, 금융기업 뱅크오브 아메리카, 미국 은행 지주회사 뱅코프, 웰스파고에 투자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찰리 멍거 부회장은 24억 달러의 순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투자의 대가이자 살아있는 전설인 찰리 멍거 회장님이 투자를 지속하시는 이유가있을거같습니다. 필자는 주가는 변해도 기업의 펜더멜탈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말을좋아합니다. 남들이 공포에 팔때 매수를할수있는 용기가 있어야 큰 수익을 얻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 *본 내용은 투자를 권유하는게 아닙니다. 투자는 본인이 직접 결정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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